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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기독교식 장례예식에 관한 안내입니다.

장례예식은 성도의 죽음을 영원한 생명과 안식에 이르는 구원의 한 과정이라는 신앙에 기초하여 부활의 소망 가운데 서로 위로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장례식이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임종예배

임종이 임박할 때에는 교회에 연락하여 목회자를 청해 임종예배를 드릴 것이며 가족들이 둘러 앉아 조용히 임종을 기다리며 기도하여야 합니다.

임종이 가까워 오면 가족들은 침착한 태도로 임종자에게 구원의 확신과 내세의 소망을 통해 죽음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하고 회개와 기도로 영혼을 주님께 위탁하도록 돕습니다.

임종이 가까운 분을 위해 성경말씀(요 11:17, 14:1-6, 시편 23, 딤후 4:6~8등)을 들려주고, 조용한 찬송(471, 501, 502, 508장 등)과 기도로 소망을 일깨워 주어야 합니다.

임종하는 분께 물을 일이 있으면 내용을 간추려서 대답하기 쉽게 묻고 대답을 기록합니다. 녹음기로 녹음을 하면 정확한 유언을 남길 수 있고 최후의 육성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임종자가 비기독교인일 경우 임종 직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도록 하고 세례 받기를 원하면 가족은 집례목사에게 즉시 연락하여 세례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별세

운명 후에는 죽은 이의 눈을 아래로 가볍게 쓰다듬어 감게 해주고, 즉시 탈지면으로 코와 귀를 막고 입을 다물게 합니다.

턱을 받친 다음 베개를 약간 높이 하고 손과 발을 정 위치에 고정시킵니다. 시신은 정중히 그리고 위생적으로 정결하게 하고 깨끗한 옷을 입혀 몸을 똑바로 잠자듯 해 줍니다.

소속 구역 책임자에게나 교회에 즉시 연락하면 교구 담당목회자가 시간을 조율하여 위로예배를 드립니다.

장례의 절차는 목회자와 의논 후 진행합니다. 상가에서는 목회자의 지도를 받아 모든 절차를 교회 예식대로 해야 합니다.

입관 전에는 병풍으로 시신을 가리고 고인의 사진을 세우는 것 외에 분향이나 촛대를 세우지 않습니다. (고인이 사용하던 성경을 상 위에 두는 곳은 권장) 분향 대신 헌화를 하도록 합니다.

장례식에는 주초 및 부도덕한 오락행위는 일체 금합니다.

입관예배

임종 후 적당한 시간이 경과하고 수의와 관이 준비되면 형편에 따라 시간을 알려 입관하고 입관 예배를 드립니다.

입관 및 입관예배 때에는 온 가족이 참석하도록 해야 합니다. 입관 시 미신적인 행위는 일체 삼가고 시신을 깨끗이 하여 수의를 입혀 집이나 방 구조에 따라 깨끗하고 적합한 곳에 안치합니다.

입관이 끝나면 입관예배를 드리고 상주의 상복, 상장 착용은 입관 전 혹은 입관 후 형편에 따라서 합니다.

상복은 따로 마련하거나 굴건 제복은 하지 아니하고 한복일 경우 흰색, 양복일 경우에는 검은색 복장으로 하되 왼쪽 가슴에 상장을 표시합니다.

하관예배

하관예배도 목사가 거행합니다.
장례는 고인에 대한 예배가 아니며 고인에게 내리신 하나님의 은혜와 그 섭리를 생각하며 유족에게 위로가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합니다.

장지의 산역은 하관시간 전에 완전히 준비하여 장지에 영구가 도착하면 곧 하관하게 하여야 합니다.

영구차가 장지에 도착하면 곧 하관을 하게 되는데 하관예배가 끝나면 집례목사가 먼저 취토하고 유가족, 조객, 성도의 순으로 희망에 따라 할 수 있습니다.

하관식은 지방 풍습에 따라 하되 미신적인 행위(하관 시간을 정하는 일, 방향을 잡는 일, 노잣돈 넣는 일, 산신제, 음식 차리고 절하는 일 등)는 금해야 합니다.

고인의 일주기나 고인의 생일에 성묘를 가거나 목회자를 청하여 추도예배를 드릴 수 있으며, 가족끼리만 모여 추도예배를 드려도 무방합니다.

49제나 100일제는 기독교 관례상 없으므로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장례 후 묘소에 찾아가는 일 장례 후 "첫 성묘"는 보통 3일만에 묘소에 찾아가는 일로 봉분한 것과 묘역을 살펴보는 것으로 어느 날이든지 온 가족이 모이기 좋은 날로 정하여 해도 무방합니다.

추모예배

세상 떠난 날로 추모하는 일은 미덕입니다.
친지들이 모여서 고인의 과거를 추모하여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추모예배는 고인이 별세한 날을 당하여 목사의 주례로 그 가정에서 간소하게 하되 만 1년이 지나면 가정적으로 갖도록 합니다.

추모예배 시 준비한 음식은 상을 차리지 아니하고, 예배를 먼저 드리고 예배가 끝난 후에 식사를 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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